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자인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한 스위스 뮤지컬이라는듯.
흠, 제작자측에서 브로드웨이 진출을 염두에 두고 프랭크 와일드혼한테 작곡을 의뢰한걸까?(아님말고.=_=)
어쨌거나 노래 죽음.....ㅠㅠㅠㅠㅠ 흑 공연 보고싶어, 근데 난 돈이 없을뿐이고...ㅠㅠㅠㅠ
뮤지컬의 스토리는 소설과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달까.
-메르세데스가 첨부터 끝까지 여주라는 것과, 발렌틴과 알베르가 약혼한 사이라던지...소설과는
틀린 부분이다. 아마 소설에선 알베르가 당그라르의 딸인 유제니와 약혼했었지....=_=
또 소설에선 페르낭 몬테고는 결투하다 죽는 게 아니라 자살을 한다.
스위스뮤지컬이라고 독일어로 공연하는구나. 쿨럭;;=_=;;
(흠, 근데 스위스는 불어랑 이태리어도 쓸텐데? 독일어사용인구가 더 많나?)
아마 당테스와 몬테고의 결투장면인듯 싶다. 유투브를 뒤져봐도 쓸만한 동영상이 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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