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관심사/그림

윌리엄 부게로(William Bouguereau)

kaverin 2016. 6. 15. 11:51


First kiss (에로스와 프시케)


이 그림이 아마 이 작가의 대표작일듯. 너무 사랑스럽다.ㅎㅎ



아카데미 화풍의 그림들은 이제 예술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난 이 시절 그림이 너무 좋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