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달 남짓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
kaverin
2014. 6. 8. 10:58
대략 두달전까지는 탱자탱자 놀고있는 잉여였는데, 갑자기 일복이 터져서 일 되게 못한다고 대차게
까이고 빨리 일하라고 쪼이고 그래서 사람도 구해보고....게다가 이 고생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구나.ㅠㅠ
히키코모리 주제에 나름대로 사회생활의 쓴 맛을 알게 된 기간이었다.
아 미춰버리겠네, 게다가 왜 이리 마감이 짧은거냐고!!!! 정녕 여기서 사람을 더 구해야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