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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나 쿠르니코바

[아름다운 사람들]















얼마전 인형같은 외모의 아동모델로 유명하던 그 아이. 글쎄, 성인이 된 뒤에도 매력적으로 보일

외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인형같긴 하다. 눈 사이가 먼 게 재클린 케네디가 떠오르네.- -;;

날이 더울때는 순대도 함부로 사먹지 말아야겠다.

[일기]


아파트에 요일장이 섰길래 간만에 떡볶이랑 순대를 사먹고 싶더라구. 그래서 각 1인분씩 사왔는데...

떡볶이는 참으로 맛이 없고, 순대는...간이 쉬어있었다. 순대에서 제일 내가 좋아하는 간이 쉬어있었단 

말이다!!!!!!ㅂㄴㄹ뎌ㅕㅑㅐㅣㅗ래ㅋ톀아긔춰ㅏㅑㅐㅣ!!!!!!!!

그러쟎아도 요즘 내가 위가 참으로 신통치가 않아서 순대때문에 탈이 나는 꼴은 보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다 음식쓰래기통에 처박아 버렸다.으악, 내 5500원!!!!!!그 돈에 좀만 보태면 물냉면 한그릇은

먹었을 텐데!!!!!!!ㅠㅠㅠㅠㅠㅠ

그 가게에 가서 따지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근근히 먹고 산다는 걸 생각해서 그냥 참았다.

다만 앞으론 그 가게에서 절대 안사먹을 거란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