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백만년 전부터 내성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남과의 대화나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사회성이 상당히 부족해서 가까운 사람한테 조차 오해를 산 일도 많았는데, 성격은 또 무신경하지
못해서 혼자서 속썩기도 많이 했고.
그리고 일적으로 연결된 사람도 나처럼 대화 내지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이면 문제가 더 무한증식을 하는 듯.
휴........이게 바로 사회생활이란 건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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