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씨의 배우로서의 명성과는 별개로 어쨌거나 예쁨. ㅜ_ㅜ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시길~

휴.....어쨌거나 얼른 백수가 돼버리고 싶다. 주문해놓은 동인지를 맘놓고 읽을 시간이 없어서 우울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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