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어느 어두컴컴한 골방에서 돈도 제대로 못받고 카펫앞에 앉아 하루종일 매듭을 짜고 있는 그런...(뭐?)

저 군중이 보기엔 별 것 아니겠지만 칠하는 입장에선 정말 눈에서 땀이 난다.ㅋㅋㅋ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휠체어에 앉게 되면서 앞으로의 나의 고난도 시작됐달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