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크니 클릭해서 보시길......
쳇, 이번에도 누군가의 부추김에 넘어가 그려버리고 말았구나;;;
이번에야말로 최강칠우 팬아트는 정말 마지막이야!!!!!!=_=
흠......확실히 종이에 따라 물감의 표현력이 미세하게 달라진다는 걸 이번에도 느꼈다.
파브리아노 중목에 비해 아띠스띠꼬가 더 색감이 깊어보인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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