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뒤를 이어 헐리웃의 주목받는 아역연기자로 잘 성장하고 있는 앨 패닝.
이번에 브래드피트 영화에서 케이트 블란쳇의 어린시절로 나온댔던가? 아닌가, 확실치가 않네;;;

이렇게 어렸었는데 많이 컸다.



이것도 어릴적 사진들.

어릴적에 언니랑 함께. 다코타 패닝도 많이 어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