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의 동생 앨 패닝 언니의 뒤를 이어 헐리웃의 주목받는 아역연기자로 잘 성장하고 있는 앨 패닝. 이번에 브래드피트 영화에서 케이트 블란쳇의 어린시절로 나온댔던가? 아닌가, 확실치가 않네;;; 이렇게 어렸었는데 많이 컸다. 이것도 어릴적 사진들. 어릴적에 언니랑 함께. 다코타 패닝도 많이 어렸었구나~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09. 1.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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