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 다녀오다.
입장권과 전시실 로비에 비치된 팜플렛들. 팜플렛 안에 전시유물들의 목록이 수록돼 있다. 흠, 쫌 성의가 보이기도..... 또다른 팜플렛의 내부. 아니 왜 사진이 칼라가 아닌거냐!!!!!!!!인쇄비 아낄려고 2도인쇄 한거니?=_= 사실 '돈이 아깝다' '정말 볼 것 없다'등등의 리뷰들을 보고 가기를 망설인 전시회였다. 하지만 '이란에는 가 볼 수 없으니 이 전시회라도 봐야한다'는 지인의 설득에 밀려 가보게 됐다. 전시실은 1관은 이란의 황금유물들, 2관은 그 외의 페르시아의 건축물 및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그리고 2관 전시의 말미에는 이슬람 세계와도 활발이 교역했던 신라의 유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당시 페르시아 문명이 먼 신라까지 전달됐던 증거들을 보여준다. 2관의 전시실 중앙에선 찬란했던 문명의 페르세폴..
잡다한 리뷰/기타
2008. 7.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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