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4. 20. 10:46 by kaverin 아띠스띠꼬 300g에 수채화.다 칠을 한 뒤에야 세일러복의 가슴판을 안그렸다는 걸 깨달았다 캬악!!!!!!!!!!!!그나저나 이번 동호회 모임에 나가면 숙제를 없애달라고 해야지 힘들어서 원.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베린의 세컨드 임팩트 '끄적이는 그림들 > 끄적이는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0) 2013.10.04 어항 (0) 2013.06.25 소장본 표지용 칼라 중 일부.. (2) 2013.02.27 20130106 (3) 2013.01.07 목련과 소년 (2)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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