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아노 300g에 수채화. 누르면 (좀)커집니다.


채색보다 뎃생이 훨~씬 더 힘들었던 그림. 그리고 왜 저렴한 종이를 쓸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지

또다시 깨달음. 파브리아노 이 자식, 발색이 너무 안좋아.=_=

 다시 그려야 하나 한 삼십초간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관두기로 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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