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시 세목에 수채화. 클릭하면 커집니다. 

부제는 꽃 단 광년이 정도? =_=


간단하게 그리려니 오직 대갈치기로만 나가는구나.ㅋㅋㅋ 좀 반성해야 할텐데.-_-

저번에 끊어논 종이 다 쓰면 아르시 세목은 더 이상 안쓸테다.ㅋ


+)머리에선 모란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손가락에선 목련이라고 출력된걸 한동안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ㅠㅠㅠㅠ 이게 바로 늙는거겠지...ㅠㅠㅠㅠㅠ

'끄적이는 그림들 > 끄적이는 일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업병  (2) 2014.09.13
하늘그리기 연습  (0) 2014.08.10
고양이 리뉴얼  (2) 2014.04.10
고양이  (2) 2014.03.09
20140303  (3)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