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한테 일을 맡기는 입장이 되고 보니 왜 항상 갑이 을을 쪼이는건지 알 것만 같다.

하.....나 예민하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이미 태생적으로 한예민 하다만.=_=) 

위에선 쪼이고 일 진척은 노답이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