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디자이너들이 케이트 미들턴한테 보냈던 드레스 디자인이라고 한 것 같은데...모두 아시다시피 사라 바튼의 디자인이 선택됐다. 이 그림들중에는 없.........나?= =;;; 사족이지만, 언론에서 하도 평민집안 출신 운운하길래 정말 평범한 집안출신인줄 알았더니 꽤나 돈 많은 집안 딸내미라고 하네, 쳇. 케이트 미들턴 본인도 윌리엄 왕자와의 결혼에 무지 욕심을 냈던 상당한 야심가고. 이런 얘길 듣고보니 귀족집안 출신인 다이애나비 쪽이 오히려 더 수수하고 평범한 인물이었던 듯 해. 뭐.......완전 쑥맥보다는 이런 여자가 오히려 그 환경에서 잘 적응하긴 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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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웨딩드레스 디자인들..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11. 4. 30. 17:40
올랜도 블룸의 아들 플린
아유 귀여워~>_< 미란다 커도 정말 이쁘고....ㅠㅠㅠㅠ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11. 4. 24. 19:51
민호 태민 영국 신사풍 화보(에스콰이어)
뭐.....나름 자료랄까. 문제는 자료만 모아놓고 활용은 뒷전이란 거지만.- -;;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10. 12.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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