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우리나라 디자이너 박윤정씨(맞나?)랑 사귀고 있단 소문을 난 방금전에야 알았고..... (그래, 나 원래 소문이 엄청 늦다.-_-) 그 소문을 듣고 이 사진을 보고있자니 갑자기 가슴이 못견디게 싸해지네. 이거슨 역시 질투심 탓인가?ㅜㅜㅜ 그 디자이너 박모씨는 전생에 은하계라도 구한거냐 어떻게 이런 남자를 잡았단 말이냐;;ㅜㅜㅜㅜ -아마 제레미가 미란다 커 정도의 여자와 사귄다는 소문이 났어도 이렇게 속이 쓰리진 않았을 것 같다.끄응.... 마지막으로 제레미가 과거에 찍었던 대부 컨셉 화보나 한장......ㅠㅠ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검색 결과
해당 글 138건
흑, 제레미 뒤푸르....ㅜㅜㅜㅜ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09. 11. 7. 23:09
제니퍼 코넬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에 출연했던 영화장면. 역시나 참 이쁘길래 펌질. 이 여인네가 페노미나에서 세면대에 물을 뱉어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내 남동생이 그 장면을 보면서 그 모습마저 이쁘다면서 좋아했었던게 생각나네. 뭐 솔직히 정말 이쁘긴 했었다. 일본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얻게 된 뒤 일본잡지에 실린 모습. 일본에선 제 2의 올리비아 핫세 라는 평을 얻었었다고 하는듯. 성인이 되고서 변변한 성공작에 출연을 못하긴 했지만, 여전히 지적이고도 아름다운 배우인듯.
잡다한 관심사/해외연예인
2009. 6. 11. 20:4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