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원고를 찾아왔다.

일기 2008. 2. 13. 07: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결국 상담도 받고왔다.....빌어먹을......

상처받고 분해할 것도 알고, 그런데도 어디다 나 분하다고 하소연할 곳도 없단 걸 뻔히 알면서도...
결국 상담을 받으러 가다니, 난 매저키스트가 분명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색알바가 끝났다.  (2) 2008.03.08
운전학원 비용이 장난아니네?  (4) 2008.03.05
자비를 팔다  (6) 2008.01.20
사사받다 가 아니라 사사하다가 맞는말이다.  (7) 2008.01.09
마야의 자살의 여신 익스탑-2  (0)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