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스 드라마는 안보지만 스틸 사진은 항상 챙긴다는~ㅋㅋ 근데 앤 불린은 이미 죽고 제인 세이무어가 등장한건가? 드라마를 안보니 내용을 잘 모르겠네;;= =;; 그리고....계속 띵가띵가거리다가 갑자기 단기 일감 크리가 터질듯. 쳇, 한가할때 나눠서 띄엄띄엄 일이 생기면 좀 좋아? 이번엔 내가 내 무덤을 판 것도 좀 있긴 하지만;;

영화 아기와 나 에 나왔던 아기 문 메이슨이 동생을 본 모양. ㅎㅎㅎ귀여워라~

아이고, 이 이쁜이 같으니!!!!!!ㅜㅜ 그리고 이건 최대한 검색에 많이 걸려보기 위한 포스팅....- -

조니뎁이 악명 높은 범죄자, 크리스챤 베일이 그를 쫓는 경찰로 나오는 영화라고 했던듯. 마이클 만 감독 영화는 사실 그닥 취향은 아니지만, 조니 뎁과 크리스챤 베일께서 나오신다는데 닥치고 숭배해야지~~~ㅋㅋㅋ 근데 조니 뎁이 나온 장면이 없네;;;= =;;

남자 패션모델 랭킹 1위의 마티어스 라우리드센 사진들. 중간에 로가디스 사진도 섞여있군. 휴.........요즘 이런저런 일로 심기가 아주 불편한 상태. -_-

훗, 저 얼굴 작고 하얀거 봐라~~~넌 역시 어디서나 화보인생이구나~=_= 출처는 다음 스타존 정도 되는듯.

프랑스 영화배우 가스파르 울리엘. 트와일라잇 제작얘기가 나올당시 이 친구가 에드워드 역을 맡길 원하는 사람이 많았다던데....그동안 출연한 영화 면면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울리엘측에서 원치 않았을듯.- -;; 흠, 시사회 당시 무대인사 장면인가? 수염을 길렀어도 적어도 너는 패틴슨만큼 구질해뵈진 않는구나. 로버트 패틴슨은 제발 수염좀.......ㅜㅜ

언니의 뒤를 이어 헐리웃의 주목받는 아역연기자로 잘 성장하고 있는 앨 패닝. 이번에 브래드피트 영화에서 케이트 블란쳇의 어린시절로 나온댔던가? 아닌가, 확실치가 않네;;; 이렇게 어렸었는데 많이 컸다. 이것도 어릴적 사진들. 어릴적에 언니랑 함께. 다코타 패닝도 많이 어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