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검색 결과
핸드폰으로 k*고객센터란 곳에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내가 오랫동안 3g요금제를 써온걸 보니 혹시 폴더폰을 사용하시는거냐며 서두를 꺼내더라. 잠깐만 머리를 굴려봐도이건 폴더폰 쓰시네요?->최신형 스마트폰으로 저렴하게 교환해드릴게용♥ 하고뻐꾸기를 날릴 꼬락서니라 '관심없어욧' 한마디만 하고 끊어버렸다. 끊고나서 계속 생각하니... 걸려온 번호나 말하는 직원 말투나 이건 절대 대기업에서훈련받은 말투가 아니니 대리점 직원이 고객센터라고 이빨을 까는게 분명한데,아니 이것들이 내가 계속 3g요금제만 쓰는 건 어찌알았지? 이건 암만봐도 본사에서내 핸드폰 사용정보를 흘렸단 얘기밖에 안되쟎아? 아오 시바 고객정보따위 우습게 아는이놈의 대기업들....고객정보를 대리점에 넘기는 이통사가 k*만 있을리도 없겠지?이 시국에 ..
2011년 8월에 샀던 델사의 u2311h모니터....오전까지만 해도 괜찮다 이제 뭔짓을 해도 화면이 뜨질 않는다. 할 수 없이 이건 치우고, 13인치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자니눈이 침침해 죽겠네.ㅠㅠㅠㅠ당시 델사의 5년 as선언+델이란 브랜드네임에 혹해 산거였는데, (걔네들이 주장한)as기간 5년에서 한달이 지난뒤 바로 맛이 가는 건 뭐란말인가.이건 절대 무료as는 해주기 싫었던 델사의 교묘한 빅픽쳐인가?=_=하아......요즘 돈도 못벌어서 바짝 모아야하는데 돈나갈일만 생기네 흐규흐규...ㅠㅠㅠㅠ이러다 새 모니터 연결을 했더니 화면이 안뜬게 모니터탓이 아니라 연결선탓이었을까봐 혼자 떠는 중이다. 훗.....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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