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순번이 113번째라네.ㄷㄷㄷㄷㄷ.....아마 이건 참가 못한다는 소리겠지? 8월 행사는 너무 늦는데.....=_=뭐 어쨌건 올해 상반기안에 회지 한번 내보잔 생각으로 bricky의 외전페이지를 구상하고 있다.하루종일 띵가띵가하면서 콘티진행도 못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지만.ㅋ

약 2년간 한 일이 드뎌 끝났다 으흑...ㅠㅠㅠㅠㅠㅠ 뭐 표지용 그림 두장 색칠이라던가 학습페이지색칠이라던가 앞으로 잡다한 것들이 남긴 했다만 어쨌든 끝!!!ㅠㅠㅠㅠㅠㅠ올해는 제발 내 원고 좀 해야지 흑흑....ㅜ_ㅜ

판사님, 이 이미지는 각하에 대한 제 충성심을 표현한 거랍니다~휴....미국이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켜준 건 맞지만, 이제 그 댓가를 뼈저리게 치르고 있구나.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다. 그래서 밥을 보고 왠지 소화불량의 기운을 느낀다->역시나 먹고 속이 더부룩해진다.->소화가 안된다고 속상해한다->속상해해서 속이 더 더부룩해진다.->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해서 다 소화된 뒤에도 목이 갑갑하다.->식도염이 다음날까지 간다->밥을 보고 또다시 소화불량의 기운을 느낀다->무한루프......제발 이 루프를 끊고싶다 흑흑...역시 소화불량은 성격탓이 대부분이야.ㅠㅠ

내가 리뷰용으로 그린 그림들이 제법 많이 불펌됐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대부분 단순 불펌이니 좋게좋게 넘기려고 하고 있는데, 내 그림에 대한 불펌신고가 간간이 들어오면 참 맘이 그렇다. 그 신고를무시함으로서 그 분들이 나한테 거는 기대를 져버리는 건 참 못할 짓이지만, 그림쟁이중 대체 누가 지가그린 그림을 일일이 저작권등록을 해놓겠냐고 후.....나로서도 사회정의구현을 실현할 방법이 마땅치가않아요. 지금보다 별로인 실력으로 그린 과거그림으로 유세를 부리기 뭣하단 생각도 있고...ㅠㅠ 하여간 무뇌한 불펌러들이 문제지, 헬조선의 저작권인식이란.....ㅜ_ㅜ 앞으로 바쁜 일이 끝나면 일단 많이 퍼진 그림 11건을 먼저 저작권등록을 해놓을까 생각중이다. 왜 굳이11건이냐면 기본 11건까지 등록비가 삼만원..

하지만 이날 타블렛 판만 챙겨오고 펜은 안챙겨왔더라능....도로 집에 갈수도 없고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우스로만 가능한 작업만 하다 귀가.-_-하여간 카페에서의 작업은 집보다 집중도 잘 되고 시원해서 좋은데 앞으로 구비돼야 할 게 많겠더라고. 1.타블렛을 사이즈가 작은걸로 하나 사야겠다. 쥐꼬리만큼 버는 주제에 돈나갈 일만 생기는 뭐 이런.....ㅋㅋㅋㅋ2. 마우스 패드도 챙기기. 패드가 없으니 탁자가 약간 반사가 돼서 그런지 마우스가 유려하게 작동하질 않는다. 하여간 올 여름은 작업하는 동안 더위걱정을 약간은 덜게 될듯~>_

1. 노트북이 왔다. 2. 이제부터 얘가 내 메인컴이 돼야 하므로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기로 한다. 3. 이 노트북은 새삥이라 마이크로 hdmi만 갖고 있지. 하지만 내 모니터는 그런 고급진건 취급 안하지,ㅋ따라서 내 모니터에 연결할 dvi포트와 hdmi포트가 같이 붙은 젠더+hdmi단자와 마이크로 hdmi단자가 같이 달린 선이 필요하다. 4.인터넷으로 dvi->hdmi젠더를 사고 선을 마저 사려고 했더니 밖에 나가서 일은 안하고 집구석에서 택배만 받는다는 공격이 들어왔다.효과는 굉장했다!! mp가 100000이 줄어들었다!! 5. 동네 컴퓨터가게에 가본다. 인터넷에서는 배송료포함 구천원이면 살 물건을 이만원을 달라고 한다.그냥 나온다. 6. 다른 컴퓨터가게를 가본다. hdmi선과 hdmi->마이크로 hd..

1.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2.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다. 3. 진상규명이 확실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이 소재가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4. 어떤 일이 있어도 참 기쁘게 힘을 갖고 나아가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5.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만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출처는 오유. 잘 기억해뒀다 언젠가 내 센스를 뽐내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