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안하다가 꼭 정신없이 바쁜 와중이면 미친듯이 포스팅을 하고 싶어지는 걸까?
어쨌거나 하루 여덟시간 취침 엄수를 하던 이 몸이신데, 현재 밤샘확정 분위기에 눈에서 눙무리 흐르는
중.ㅜ_ㅜ
짤은 왠지 잉여력의 결정체인 풀밭이랄까. 내가 평소 내 그림 배경도 절대 안 그리던 몸이었건만!!!ㅜㅜㅜㅜ
-이러면서도 혹시 빠꾸맞으면 어쩌나 은근히 떠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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