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

말하라 2014. 10. 13. 19:22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멋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