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망가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펜선을 쳤다. 역시 선이 구리다;;;=_=


그리고 포토샵에서 색칠. 망가스튜디오도 채색은 가능하다고 알지만 그냥 익숙한 툴로...
귀여운 그림은 그리기도 간단하면서 반응이 좋아서 그릴 맛이 난다.ㅋ
아이고 준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요즘들어 갑자기 꿈의 액정타블렛 신티크를 사고 싶어졌다;;;ㅜㅜㅜㅜㅜ
비교적 저가형으로 나온 신티크 12wx라도 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