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폰테네 중목 300g(아마도)에 수채화한 백만년 전 쯤 그렸던 그림이라능. 올렸던 건지 안올렸던 건지 기억이 안나네..=_= 오늘 as기사한테 컴퓨터 하드가 완전 맛이 갔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하하 새로 산 지 8달밖에 안된컴 주제에 이러기냐!!!!!!!!!ㅠㅠㅠㅠㅠㅠ 부랴부랴 원고백업은 해놀 수 있어서 다행.ㅜ_ㅜ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10. 4. 17:33
어항 파브리아노 300g에 수채화. 누르면 (좀)커집니다. 채색보다 뎃생이 훨~씬 더 힘들었던 그림. 그리고 왜 저렴한 종이를 쓸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는지또다시 깨달음. 파브리아노 이 자식, 발색이 너무 안좋아.=_= 다시 그려야 하나 한 삼십초간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관두기로 했다.ㅋㅋㅋㅋㅋ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6. 25. 00:17
봄비 아띠스띠꼬 300g에 수채화.다 칠을 한 뒤에야 세일러복의 가슴판을 안그렸다는 걸 깨달았다 캬악!!!!!!!!!!!!그나저나 이번 동호회 모임에 나가면 숙제를 없애달라고 해야지 힘들어서 원.ㅠㅠ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4. 20. 10:46
소장본 표지용 칼라 중 일부.. ...........원고는 할 생각도 안하면서 표지칼라만 완성.ㅋㅋㅋㅋㅋㅋㅋㅋ ps.원고카페에서 그림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2. 27. 17:04
20130106 댈러로니 250g에 수채화. 너무 편하게 그렸나봐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보기엔 나름 괜찮은데 말야.=ㅛ=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3. 1. 7. 11:30
목련과 소년 그림 사이즈가 약간 크니 클릭해서 보시길. 아르시 황목에 수채화.예전에 그렸던 건데 다시봐도 잘그렸는데?=_=;;; 아르시가 번짐 하나는 잘되는구나.언제 화방에 아르시나 좀 사러가야겠다.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2. 12. 13. 10:46
20121002 아띠스띠꼬 300g에 수채화. 수채화는 안 그려본지 오래된 것 같아서 간만에 연습...쩜쩜.그려놓고 보니 딱 연습스러운 퀄리티로구나,ㅋㅋㅋ 원래는 흐트러진 검은 머리 사이로 형형한 녹색눈이 보이는 모습을그리고 싶었는데, 그림이 내 맘대로 되지를 않는군 훗.=_=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2. 10. 3. 01:08
20120630 이렇게 그리기 힘든 칼라는 처음이었어...힘들고 그린 보람도 없고.ㅜ_ㅜ 게다가 오래 후벼파다 보면 그림을 봐도 내가 뭘 잘하고 잘못했는지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는 게 문제다.그래도 한번 박터지게 연습할 때마다 조금씩 실력이 는다고...믿도록 하자. 흐읍....ㅠㅠㅠㅠ 끄적이는 그림들/끄적이는 일러스트 2012. 7. 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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