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조-드레스드 투 킬 ★★★☆
외국, 미스테리, 강수, 강공
공수 사이의 끈끈한 정염 같은 건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L이 나오긴 하지만 그닥 인상적이지 않다.
리다조님의 구작에 비하면 내용이 싱겁다. 비엘요소가 첨가된 간단한 미스테리 소품.
큰 기대 안하고 읽으면 가볍게 보기 좋다. 난 결말의 반전이 꽤나 골때려서 재밌더라고.
텐시엘-광야 ★★★★
현대판타지, 반인반수공, 약간 연상수, 수의사수, 임신수, 무늬만 서브공 존재
별점을 세개반을 할까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었기 때문에 그냥 네개 하기로..
서사도 치밀하고, 임신수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무난히 권할 만한 재미있는 작품이다.
단지 클라이막스에서 독자의 파토스를 자극할 인상적인 장면이 안보였다는 건 좀 아쉽네.
그리고 육아분량이 좀 있음 주의.
이한-투썸 투 샷 ★★★☆
1920년대 금주법 시대 미국, 사기꾼공, 순진한 카우보이수
미국작가가 쓴 작품을 그대로 번역한듯한 문체라 고급스러워 보이는 한편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작가님의 내공과 시대적 배경에 대한 자료조사의
치밀함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이다. 단지 재미가 쫌......떨어져서 그렇지.=_=
문체가 지나치게 진지한데 비해 내용은 가벼운 편이라, 문장에서 힘을 좀만 뺐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
카와모토 유이카-하룻밤이 지난 사랑 ★★★
현대, 동창 재회물, 다정공, 다정수
나름 평이 좋길래 가볍게 읽기 좋을 줄 알고 샀더니만 크흑......ㅠㅠㅠㅠ
재미가 없어 크흑....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이놈의 일본식 문체는 역시나 내 취향이 아냐..ㅠㅠㅠㅠㅠ
단 화과자나 일본 전통 문화에 대한 묘사는 꽤 섬세해서 별점 반개 더 줬다.=_=
잔잔 달달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취향에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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