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놓고 말하기도 쪼잔하고 옹졸한....사정들때문에 앞으론 네이버 블로그에 글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https://kaverin.blog.me/ kaverin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 대여 판매 절대 안하니 구매글 보내지 마세요. 퍼가실땐 댓글 남겨주세요. blog.naver.com 찾아오시던 분이 있을 것 같진 않지만요 알림이라도 작성해두는 게 좋을 듯 해서 글씁니다. 그럼 이만.

데보르 옥타비안 바실 제거(Deveraux Octavian Basil Jagger) 라고 함. 아이 엄마는 발레리나였다고. 흐으음...........애기는 이쁘게 생겼네.

책 보고 따라 만든 배경을 갖고 활용한 그림.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니 뿌듯함이 차오르네.ㅋㅋ

최근 큰 맘을 먹고 엡손 중가형 북스캐너 WorkForce DS-530을 구매했다. 이렇게 생긴 제품이다. 재단기를 안샀기 때문에 (북스캐너 샀더니 본격적인 가난뱅이가 돼서...ㅠㅠㅠㅠ) 책 재단은 몸이 고생하는 길로 가기로 한다.ㅠㅠㅠㅠ 1.우선 책재단을 한다. 일단 책을 8페이지 단위로 쪼개고 쪼갠다. 왜 8페이지냐면... 이 다이소의 재단기로 재단할거니까. =_= 5000원짜리치고 제법 가성비가 좋은 물건이다. 칼날이 빈약해서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설명서에는 10페이지씩 자를 수 있다고는 쓰여있지만, 그것보다는 적은 페이지를 넣어야 안정적으로 잘린다.ㅋㅋㅋ 에휴, 돈 생기면 재단기부터 바꿔야지.ㅠㅠㅠㅠ 2.스캐너를 켜고 프로그램을 켠다. 종이를 넣는다. 저 스캔이란 크고 퍼런 단추를 누..

멋지다..ㅠㅠ

마을 이름이 히트호른이랬나. 넘 예쁨..ㅠㅠ

근데 애 아빠 몸매가 넘 좋네..=_=

스케치업에서 만들고, 포샵에서 리터칭한 마법진. 웹툰용으로 나온 모 스케치업 책에 나오는대로 열심히 따라했다. 할때는 겁나 버벅대느라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보니 넘 그럴싸해서 뿌듯함 만발이네. 물론 첨부터 그대로 다시 만들어보라고 하면 못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