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느 지인에게 메디방이란 무료프로그램에 대해 듣고 시험삼아 설치해봤다.연필터치 캡처. 화면이 눈에 다 안들어와서 오른쪽부분 캡처는 뺐다.툴을 선택하면 빨간 박스친부분에 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온다. 이 프로그램의 사용법에 대해생소한 사람들이 아직 많을테니 괜찮은 기능이다. 펜터치. 아놔...너무 대충그렸어 흑흑...ㅜ_ㅜ 보시면 아시겠지만 펜선이 꽤 깔끔하다. 색칠브러시툴중에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세개를 골라서 칠해봤다.위에 쓴 빨간 글씨도 각자 해당되는 브러쉬로 쓴 거다. 개인적인 감상으론....수채랑 아크릴 브러쉬는 활용도가 나름 높아보이지만 수채wet브러시는자칫 지저분하게 칠해져서 쓰기 까다로울듯하다. 수채가 아니라 머리카락에 약한 하이라이트줄때나 써야 할 듯?=_= 레이어옵션으로 들어..
잡다한 리뷰 검색 결과
바닥은 미끄럼방지 처리가 돼 있다.구성품. 익히 알려졌다시피 충전기+충전선 없다. 설명서가 있지만 모조리 간자체 한자라 1도 알아볼 수 없다. 영어설명이라도 쫌 첨부해줄 것이지 쩝...=_= 전원부를 한 4초정도 꾸~욱 누르면 신호음이 나고 불빛이 점멸하면서 전원이 켜진다.그리고 블루투스 기기에 제대로 페어링이 되면 다시 비프음이 난다.내가 이걸 몰라서 불량품을 산 줄 알고 열라 삽질을 했쟎겠어? 넘나 애잔한 것.ㅜ_ㅜ 그리고 usb포트가 어디가 위고 아래인지 포트모양만 봐선 전~혀 구별이 안된다.ㅋㅋ이것들아, 미니멀이 아무리 좋아도 포트모양까지 미니멀을 추구할 필욘 없잖아.=_= usb연결은 위 그림처럼 연결선의 사다리꼴 좁은부분이 스피커 전면부에 오게 꽂도록 하자.방향이 애매해서 손힘 좋은 사람이 콱..
구성품. 전원을 키면 시작화면이 나온다. 내 구글계정과 와이파이 공유기를 등록한다. 메인화면. 서재 맨 왼쪽 위에 있는 공각기동대 가사는 시험삼아 넣어본 텍스트파일이다. 텍스트, pdf문서는 usb선으로 컴퓨터 연결->내 파일 추가하기->리디북스 기기내 sdcard/Documents폴더로 문서 복사하기->복사한 문서들 중 원하는 걸 선택하면 서재에 추가할수가 있다.sd카드 슬롯이 있으니 sd카드내 파일들을 서재로 바로 추가가 가능하길 원했는데 그건 안되나봐. 꽤 번거롭다.=_=그리고 몇개 텍스트문서를 시험해보니, 대부분 파일들의 글자들이 다 깨진다. 쯧.....용량이 작고 내용이 적은 파일들은 잘 나오지만 정확히 뭣때문에 깨지는건지 모르겠네. 샘플 소설은 조지 R R 마틴의 '피버드림' 이다.페이지 설정..
와콤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 8월 31일까지 이벤트기간이라 인튜어스 행사 제품 구매시 무선키트를보내준다고 해서 과감히 질렀다. 가운데 설치cd안에 펜홀더랑 펜에 들어가는 동그란 고무 뭐시기...도 동봉돼있다.위에 붙은 파란색 쪼가리는 펜홀더, 그리고 뒷판 펜홀더 부분에 여분의 펜심 세개가 동봉돼있다. 아몰랑, 여분 펜심 사진찍기 귀찮암.-_-드디어 대망의 설치!!!>_< 디자인도 예쁘고 얇고 가벼워서 사랑스러워~~ 얇고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다 크흑....ㅠㅠㅠㅠ 작업영역이 타블렛 위에 흐릿한 점 네개로 표시가 돼 있는데, 눈에 잘 보이게 그려보면 대략 저렇다. 처음에는 일양택배로 발송됐다고 하길래 왠 듣보잡? 했더니, 그야말로 무식한 생각이었더군. 일양택배는파손돼선 안되는 물건, 전자제품등의 배송을 ..
내 개인적 별점: ★★★★☆(별 다섯개 만점) 강남 교보문고에 갔더니 전에는 레스토랑(?)이 있던 지하층에 폴 바셋이 생겼더라고.마침 폴 바셋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다는 명성을 들었던 터라 반가운 마음으로 주문을 했다.컵은 3500원, 콘은 4000원이라는듯. 사진상 아이스크림의 꼬다리 모양이 이상한 건 사진찍을생각도 안하고 얼릉 떠먹는 바람에...데헷. 장점: 한입 먹는 순간 느껴지는 풍부한 우유향이 최고다!!단점: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애매한듯.ㅜ_ㅜ 하지만 컵 아이스크림 하나에 3500원은 나름 평균적인 가격이라 아주 창렬하단 느낌은 아니다.콘 하나에 5천원이 넘는 고디바 아이스크림이 비하면야 정말 감사한 가격이지 뭐....ㅠㅠ그리고 달달하고 우유향이 아주 강해서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맨날맨날 벼르기만 하다가 혼자서 뻘쭘함을 무릅쓰고 드디어 호미빙에 갔다. 망고토핑만 들어간 메뉴명은 군계일학이었던듯. 그리고 호미빙의 대표메뉴기도 하다. 가게를 찾아가니 손님이 딱 나 하나뿐이라 너무 눈에 띄어서 별로 사진을 못찍었다.ㅋ 개인적 별점:★★★★ (별 다섯개 만점) 장점: 많이 달지 않고 상큼하다. 가격은 만원이지만 들어간 망고가 커서 그 가격이 그리 비싼 가격이란생각이 안든다. 얼음이 부드러운 건 요즘 빙수라면 당연한거고...여름에 딱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다. 단점: 빙수에 연유가 없다니!!!버럭!!!!! 망고외에 다른 토핑이 적어 아쉽다. 연유가 들어간 빙수가 좋은건 내가 초딩입맛이라서고...여름에 친구랑 만나서 디저트를 먹고 싶을때 배부르지 않고 상큼해서 좋을듯 하다. 욕심 내지 않고 ..
구성품 사진. 음...내가 찍었지만 정말 지저분하군.=_= 저 케이스안의 희고 기다란 상자에 전원어뎁터에 연결가능한 코드가 들어있다. 처음에 이걸 모르고 삽질 좀 했더랬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게 참 만고의 진리야.=_=저 윈도우 8.1 셋팅하고 한글언어설정으로 바꾸느라 또 고생 꽤나 하고...ㅋㅋㅋ 사양은 이렇다:인텔 / 코어i5-5세대 / i5-5200U (2.2GHz) / LED백라이트 / 밝기자동조절 /33.78cm(13.3인치) / 3200x1800 / SSD / 128GB / 8GB / LPDDR3 / ODD 옵션(선택) / 윈도8.1 / 인텔 / HD 5500 / 시스템메모리공유 / 1.07Kg / 4cell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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