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스포일러성





내가 널 살리고 싶어

그게 어렵다면 하다못해 네 불안을 줄여주고 싶어.
내가 함께 하고 싶어


내게 불안감이란 없네.
다만.. 원통하네..



지금 바르샤바에서 아우슈비츠를 보고있어.


세상을.. 바꾸자고 했었는데..
둘이서 같이..사토미...





일드 하얀거탑 마지막회는 두번째 봤어도 역시 눈물을 자아낸다.
흠, 한국판 하얀거탑의 김명민과 이선균 라인은 막판에 어떨것인가...ㅎㅎ


음.....얼마전 스마스마에 출연한 영상과 하얀거탑을 보고서
점점 카라사와 토시아키 빠의 길로 빠지는 중이다. 이 아저씨 너무좋아~~~~

그리고 토시이에에 나온 거 보고서 모르는 사람 나왔다고 무시했던거 너무 미안해요~~~ㅠㅠㅠㅠ